Balancer
- 거래가 되는 'Flexible and trustelss'한 유동성 플랫폼을 목표로 함.
- ETH-DAO / SNX-DAI-OMG-ETH 처럼 사용자들이 다양한 유동성 풀을 만들 수 있음.
- BAL이라는 거버넌스 토큰 존재.
- 유니스왑이랑 다르게 8개씩 토큰을 넣어서도 풀을 만들 수 있음.
- 미션 : to offer a financial protocol that allows in a flexible and decentralized way to provide programmable liquidity.
TradFi에서 index asset manager라는게 있음. index fund는 펀드 참여비가 존재함. asset manager가 asset 리밸런싱하는 역할.
Balancer는 반대로 풀에 LP로 참여하면 내가 fee를 벌어간다. (fee를 내는 구조가 아님)
Balancer풀의 리밸런싱은 아비트라지에 의해서 일어남. 투자자들이 pool 자산들을 트레이딩해서 이익을 내려고 계속 풀의 자산들을 리밸런싱한다.
Balancer에는 2가지 유저가 존재.
- LP/Traders
- LP는 풀의 주인. 트레이더들이 효율적이고 값 싼 스왑을 할 수 있게 제공.
- v1은 private pool, shared pool이 있음.(private pool은 풀 세팅한 사람만 유동성 공급 가능, fee도 바꿀 수 있음.)
- 트레이더는 당연히 컨트랙트도 될 수 있음.
유니스왑과의 차이점
- 유니스왑은 A-B 토큰 페어가 하나만 존재, 밸런서는 여러 풀에서 A-B토큰 페어가 존재할 수 있다.
- 각각의 A-B토큰 페어는 각각의 유동성을 지님.
- 그래서 밸런서는 off-chain price optimizer(Smart Order Router)라는걸 사용함.
- 스왑하려는 양을 넣으면 모든 풀 중에 가장 possible한 가격을 찾아줌.(스왑할때 여러 풀을 사용할 수도 있음.)